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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활동 이야기/클린월드운동

기호일보 신문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소식이 실렸네요~~

by 새싹나누미 2017. 5. 30.

클린월드 운동

세계 50개국 약 500개 지역의 세계인들이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상기후와 생태계 파괴, 해수면 상승과 사막화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세상을 창출하는 선진환경계획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요즘 지구환경의 대기오염으로 인함이죠.. 지구환경을 위한 발걸음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기호일보 신문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소식이 실렸네요~~


기사 출처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0004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계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 전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깨끗한 환경은 행복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세계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위러브유는 5월 22일을 전 세계 ‘클린 데이(Clean Day)’로 지정해 해마다 범세계적인 클린월드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22일을 전후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캐나다·독일·영국·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칠레·브라질·몽골·필리핀·아일랜드·멕시코·싱가포르등 세계 각국에서 동참하고 있다.

인천지역 위러브유 회원 340여 명은 지난 22일 강화도 화도면 동막 해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피서객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해안가에 밀려온 나뭇가지·페트병·플라스틱 등은 물론 바위틈과 소나무 숲 주변 폐비닐, 휴지, 담배꽁초, 유리병, 일회용 그릇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쓰레기 분리수거장 주변에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와 오염물이 새어나와 악취가 진동하는 곳이 많아 집중적으로 분리 정리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양이 1t 트럭 10대 분량이었다.

함께 참석한 오향월(47·여)씨는 "매년 휴가 전에 거리정화를 이곳에서 했었는데, 강화가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강화도민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함께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클린월드운동에 대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집안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 곳곳에서 한마음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한 후 "더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도 많은 위러브유회원분들이 클린월드 운동에 동참해주었어요~~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위러브유의 행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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