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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활동 이야기/기타봉사활동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부회장님

by 새싹나누미 2018. 11. 1.

힘들면 포기하거나 나와 상관없다고 외면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달리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분, 어머니입니다.


가진 것 다 내주고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분도


이 세상에 오직 어머니뿐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이번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를 받아 김주철 부회장님께서 참여하셔서 3일 


국제 NGO 세션 행사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늘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있습니다.. 


이런 회장님의 본을 따라 김주철 부회장님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 활동에 임해주고 있습니다.



김주철 부회장님께서 참여하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언론보도 소식 전해 볼까 합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지난 3~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열려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김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고통받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국제 이슈가 된 라오스를 예로 들었다.


지난 8월 라오스에서는 홍수로 댐이 무너져 수천 명의 환경난민이 발생했다. 당시 한 달간 연인원 1천700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 학교’ 운영 등 복지활동으로 수재민들의 생활 개선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다. 


더불어 대피소 일대 환경정화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 피해 복구를 도왔다. 환경과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임을 강조한 김주철 부회장은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전 세계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6232



앞으로의 지구환경을 발전을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과 김주철 부회장님 모여 함께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에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환경기후변화로 인해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라오스 홍수로 인한 댐 붕괴로 말미암아 고통받은 많은 이들이 있었습니다.


김주절 부회장님께서 기후변화로 인한 예로 라오스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김주철 부회장님도 젊은 세대들이 환경대사로 나서서 전세계에 


환경상황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해 주어야 한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분들이 라오스에 찾아가서 수재민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위러브유학교운영으로 많은 이들이 위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수 있어요!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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