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끄적 끄적

남편과 아들 낚시 갔어요~~

by 새싹나누미 2017. 11. 5.
일요일인 오늘은 남편과 아들 낚시갔어요~ 물고기 잡았다고 사진 찍어 보내왔어요^^

꽤 크죠~
손맛을 제대로 봤겠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