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요리따라하기
오늘 저녁은 구룡포 과메기
새싹나누미
2018. 1. 15. 22:58
겨울이 되면 한번씩 시켜 먹곤 하죠~
겨울철 구룡포 과메기 넘 맛있지요.
과메기는 청어,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겨울바람에 건조시키것입니다.
오늘은 청어, 꽁치 둘다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꽁치가 더 고소하니 맛있네요.
과메기는 물미역에 싸먹어야 제맛이죠.
겨울철 구룡포 과메기 넘 맛있지요.
과메기는 청어,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겨울바람에 건조시키것입니다.
오늘은 청어, 꽁치 둘다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꽁치가 더 고소하니 맛있네요.
과메기는 물미역에 싸먹어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