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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끄적 끄적

우리집에 온 애완 새를 소개할께요~백문조입니다..

by 새싹나누미 2016. 6. 28.
ㅠ,ㅠ 애들이 생명과학 방과후 수업을 해요.
물고기, 누에애벌레에 이어 이번에는 백문조를 데리고 왔어요. 
몇달전부터 데리고 온다고 하더니 정말 델고 왔어요.
 
백문조를 소개할께요! 이름은 백설기로 지었어요!

새장 이마트에서 3만원에 샀어요!
모이는 6천5백원~
하루에 한번씩은 새장에서 꺼내줘야 한데요!
생각보다 사람을 잘 따라요!
냄새는 안나는거 같아요! 우리집에 온지 5일  됐어요!
과연 잘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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