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구워 먹으려 준비했는데 마침 남편이 버너불판을 넓은걸로 사가지고 왔어요~~
와우 집에서 구워 먹으니 꼭 캠핑 온 느낌입니다~
불판이 넓으니까 한번에 고기도 김치고 버섯, 양파 다 올라가니까 넘 편하고 좋아요~~
일반 버너에 두배 싸이즈 되네요~~
'일상다반사 >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가 초복이였죠~저희는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15) | 2020.07.17 |
---|---|
뱅갈고무나무 가지치기 후 성장 모습 5개월 후 모습 올립니다~ (13) | 2020.07.14 |
오늘 저녁 야식으로 문어 숙회 먹었어요~~ (17) | 2020.05.26 |
우리 동네 뒷산 산책하면서 만난 동,식물~~ (14) | 2020.05.15 |
오늘 산책하다가 다람쥐 봤어요^^ (11) | 2020.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