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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끄적 끄적

오늘 점심 김밥 싸 먹었어요~

by 새싹나누미 2020. 12. 25.

오늘도 온 가족이 다 집에서 방콕
늘 먹는것이 고민이네요~
오늘 김밥 싸서 먹었어요~
오늘은 당근, 오뎅, 계란을 채썰었어요.
그러니까 김밥 모양이 더 이쁘네요~

김밥은 사 먹는 것도 맛있지만 가끔 집에서 싸서 먹는것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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