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가 중앙아메리카를 휩쓸었다. 온두라스도 직격탄을 맞아 4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2021년 12월 3일, 충북 옥천의 연수원에서 구호물품을 포장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회원 16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기증된 물품을 꼼꼼히 선별, 분류해 포장하는 작업이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장길자 명예회장도 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물품 포장 작업을 함께했다.
온두라스 이재민에게 희망을 전하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분들이 함께 모여 각지역에서 보내준 물품을 꼼꼼히 선별해서 일일히 분류해서 포장까지 했다고 하니 위러브유회원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준다면 열일 가리지 않고 함께 봉사활동을 참여해주는 위러브유 회원분들과 또 직집 봉사활동에 장길자 회장님도 찾아서 함께 도와 주시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정말 많은 물품을 보내준 위러브유 회원분들도 감사하고 일일히 정리하신 위러브유 회원분들도 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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