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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활동 이야기/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 피해민들에게 성금전달해주었네요

by 새싹나누미 2018. 3. 21.

장길자회장님과 함게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갑작스런 재난을 당한 이웃에게 밥 한 끼로나마 힘이 되고자 시작한 무료급식 봉사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부터 시작됐습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때도 무료급식 봉사로 유족과 조문객의 슬픔을 어루만졌고,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도 위러브유 회원들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약 20일 동안 24시간 무료급식으로 피해 가족들의 비통함을 묵묵히 달랬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지고 있습니다.

단순이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정성과 마음을 다해 꾸준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세계 기후난민·국내 복지소외가정 돕기-70억 인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따뜻한 햇살이 기분 좋은 봄,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의 해사한 웃음소리가 광장을 가득 채웠다.


2016년 4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단법인 국제WeLoveU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부천 세종병원에서 후원한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힘겹게 살아가는 국내 복지소외가정과 재해로 고통받는 세계 기후난민,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삶의 희망을 전하고자 1만 3천여 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이강민 이사장 등 이사진들과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주한 에콰도르·방글라데시·스페인·가봉 대사 등 20여 개국 주한 외교 사절과 그 가족들도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 돕기 

구호물품 전달


재난을 딛고 일어서길…지구 반대편 이웃들이 전하는 격려


2016년 4월 16일, 규모 7.8의 지진이 남미 에콰도르를 강타했다. 700여 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속출했다. 가옥 수천 채가 파손되었으며 2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에콰도르 당국은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국제위러브유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4월 24일 열린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에 5만 달러의 기금 지원을 약속했다.


에콰도르 북쪽 해안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Esmeraldas)주는 진원지와 가까워 피해가 특히 심했다. 주변 건물들은 뼈대만 앙상하게 드러낸 채 방치돼 있었고 길에는 커다란 건물 잔해들이 위태롭게 나뒹굴었다.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긴 주민들은 몇 달이 지나도록 상당수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곳곳의 임시 천막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지진 직후에 비해 언론이나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면서 원거주지로의 복귀가 더욱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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