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삼척·울진·영덕 태풍 이재민 구호품 지원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며 이불과 쌀, 식료품과 생필품 전달
2019년도 강원도 삼척, 경북 울진과 영덕의 경우 태풍 ‘미탁’이 강타해 1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달이 넘은 지금도 이재민들은 임시주택, 마을 회관 등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령의 어르신 가정과 교통이 불편한 산간 및 시골 지역의 피해가 커서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고 이불과 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typhoon-relief-support/
삼척·울진·영덕 태풍 이재민 구호품 지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며 이불과 쌀, 식료품과 생필품 전달
intlweloveu.org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강원도 산물 이재민 돕기
2022년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성금을 기탁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으 손길을 내밀어주시고 사랑을 전해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입니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9906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건강과 일상
www.kgnews.co.kr
이렇게 힘들어하고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내밀어 주고 챙겨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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