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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활동 이야기/기타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배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시작은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51개국 105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UN DGC(전 UN DPI,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 등록된 국제NGO로서,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을 지원하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세계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초국가적인 국제 협력을 진행합니다.

지금도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 기후 재난, 기근, 질병, 빈곤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전 세계 이웃들이 안정한 생활을 회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국가, 민족, 문화, 언어를 초월하여 용기와 희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생명나눔으로 물펌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배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지원

 

오랜 목마름 해갈하는 값진 선물

 

대한민국과 비슷한 면적의 땅에 천만 인구가 사는 베냉은 물 공급 사정이 좋지 않다. 도심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베냉의 중심도시 코토누에서 한 시간 거리인 알라다(Allada) 지역의 세쿠에 위치한 세에도지 중학교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학교에 자체 물 공급 시설이 없어 130여 명의 학생들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마을까지 가서 직접 물을 가져와야 한다. 물을 긷는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값은 200프랑. 한 끼 식사 값의 두 배다. 물 값이 워낙 비싸서 학생들이 물을 마시지 못하는 일도 잦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보낸 알라다 시장 명의 감사장

 

위러브유 베냉 지부는 2017년 9월, 베냉 지방분권화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세에도지 중학교에 물펌프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물펌프가 생기면 학생들뿐 아니라 그동안 빗물을 식수로 사용해온 지역 주민들까지 약 300명이 자유롭게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0월 3일, 운동장 가장자리에서 본격적인 굴착공사가 시작됐다. 공사는 한 달 동안 진행됐다. 17일에 펌프 설치를 완료한 후 30일에는 동력을 제공할 태양열 전기 설비를 갖췄다. 11월 13일 바닥공사를 끝으로 물펌프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사가 끝난 날 학교 운동장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에드몽 쟁수(Edmond Zinsou) 국회의원 겸 알라다 부시장, 마르슬랑 당송 페비 지방분권화부장관 보좌관실 담당국장을 비롯해 교장과 교사, 재학생, 위러브유 회원과 마을 주민 등 약 150명이 행사에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쟁수 의원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많다. (위러브유와)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러브유에 알라다 시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펌프 이용은 무료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회원들의 말에 크게 환호한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원들에게 파인애플을 선물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펌프 지원

어렵게 물을 구해야 했던 이들에게 물펌프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다. 회원들은 이곳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목마름을 해갈하는 생수와 더불어 밝은 희망이 늘 샘물처럼 솟아나길 기원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풍족히 물을 쓰고 마시고 씻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냉 알라다에 있는 중학교에 물펌프를 지원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