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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활동 이야기/기타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제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함께하는 김치 희망릴레이' 행사에 참석

by 새싹나누미 2020. 3. 1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몸도 마음도 힘겨운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는 캠페인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장길자회장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1995년 부터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은 2004년도에 진행된 사랑의 김장나누기 함께하는 김치 희망 릴레이 행사 참석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제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함께하는 김치 희망릴레이' 행사에 참석 



사랑을 담가요, 희망을 나눠요 
2004 김치엑스포가 나흘째 열리던 14일 양재동 aT센터(서울농업무역센터). 1층전시장에서 김치 및 건강발효식품·기기전이 개최되는 동안, 전시장 앞 광장에서는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일반 자원봉사자 몇 명이 김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11시경 이곳에 주황색 조끼를 입고 노란 앞치마를 두른 인파가 모여들며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바로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와 서울특별시, 문화일보에서 공동 주최하는 ‘함께하는 김치 희망릴레이’ 행사에 초청받은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었습니다.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빈곤·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이 행사에, 새생명복지회(현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김장 베테랑’인 주부회원들을 중심으로 100여 명의 회원들이 각자 회비를 내고 자원한 것입니다. 


잠시 후 새생명복지회(현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준비한 천막 2동이 설치되었지만, 그래도 공간이 협소하자 주최 측에서 비어있던 천막 3동에 자리를 더 마련해 주었습니다. 탁자가 놓이고 그 위에 비닐이 깔린 다음 회원들은 위생모자를 쓰고 비닐장갑을 낀 채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시던 장길자 회장님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걱정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드시는 이웃들이 용기를 내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도 김장나누기 행상에 직접 참여해 주었네요~~

                                       위러브유 회원분들의 모습은 예전에도 밝은모습입니다~~


이 자리에는 가족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던 가족회원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마 아빠 옆에서 야무지게 김치를 버무리는 초등학생 꼬마를 보며 회장님은 “고사리손으로까지 봉사를 하니 김치가 맛있을 수밖에 없겠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아이들은 금세 여기저기에 고춧가루를 묻히면서도 김치 담그는 게 재미있다며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실제 김장을 해보니 손이 시렸다”는 초등학교 6학년 오윤재 어린이는 집에서 김장할 때 꼭 엄마를 도와드리겠다고 의젓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주부회원들의 즐거움도 아이들 못지않았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늘 보내주어 결혼 10년 만에 처음 김치를 담근다는 주부도, 잘 익은 김치마냥 솜씨가 익은 결혼 30년차 주부도, 이웃을 생각하며 김치를 정성껏 버무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행인들도 지나가다 걸음을 멈추고 김치 한 쪽 맛보게 해달라고 청하거나 팔 수 없느냐고 물어오기도 했습니다. 

정순심 회원(33)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의 입에 김치가 아닌 사랑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대변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원들에게 절임배추와 속재료 등을 날라주던 자원봉사자 김동현 씨(24)도 “오늘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참 훈훈하다. 이런 풍경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장하는 날 날씨가 쌀쌀했나봐요~~



2시간이 채 못 되어 회원들은 주어진 분량의 김장을 모두 끝냈습니다. 이날 회원들이 담근 김장은 2500여 포기로, 10포기씩 250여 가정을 지원할 분량입니다. 그렇지만 회원들은 재료가 더 주어져 좀 더 봉사했으면 하는 아쉬운 표정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회원들은 커피와 차를 준비해 주위의 자원봉사자, 행인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라 따뜻한 차 한 잔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회원들이 건네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손병순 씨(66)는 “젊은 사람들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작년에도 김장 봉사를 했다는 손병순 씨는 새생명복지회에서 해마다 이웃을 위해 김장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함께 봉사하는 분들이 많으니 더 힘이 난다”고 기뻐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마음. 이런 온정이 갈수록 차가워지는 겨울 날씨를 녹이고 있었습니다.

 

이날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담근 김장 2500여 포기를 250여 가정에 지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2004년에도 너무나도 밝은 모습으로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여전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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