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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활동 이야기/기타봉사활동

양질의 교육 개선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위생 시설 개선

by 새싹나누미 2020. 4. 14.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위생 시설 개선 양질의 교육 개선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위생 시설 개선


아이들의 건강한 꿈 응원하는 도움의 손길
위생은 정말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의 위생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멕시코 오악사카주의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는 산타로사판사콜라 지역의 유일한 초등학교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500여 명이 다니다고 하네요. 학교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시설이 망가지고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돼 이용할 수 없다고합니다. 아이쿠 화장실이 망가져서 급한 용무가 있는 아이들은 수업시간을 쪼개서 집에 다녀오야 한다고 하네요.

부식된 변기와 이물질에 의해 막힌 배수관, 페인트가 벗겨진 천장 등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된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화장실 모습. 


비위생적인 화장실로 인해 아이들의 학습 활동에 지장이 생길 뿐만 아니라 감염성 질환 발생까지 우려되는 상황.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학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거쳐 학교를 돕기로 했습니다.

8월 7일, 본격적인 화장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문 기술자들이 부식된 변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막힌 배수관을 뚫고 새 배관을 연결해 보수했습니다. 물이 나오지 않던 세면대도 수리했습니다. 12간 이어진 공사진행으로 천장, 철문, 세면대 모두 말끔하게 바꿨습니다~~

세면대에 새 배관을 연결하는 모습(왼쪽). 공사 후 세면대(오른쪽). 

 

소변기를 고치기 위해 막힌 배관을 뚫고 있는 모습(왼쪽). 허름한 천장을 산뜻하게 페인트칠 하는 모습(오른쪽).



보수 후 청결한 모습으로 탈바꿈한 소변기(왼쪽). 페인트칠을 마친 화장실 내부(오른쪽). 


9월 9일,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준공식에는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와 학부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쾌적하게 변한 화장실을 본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던 해묵은 과제가 해결된 데 한마음으로 기뻐했습니다. 이날 학교 측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패를 전하고 새로 단장한 화장실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에 감사하는 안내판을 부착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명예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NGO로서, 2018년 유엔 DGC 협력 NGO로 선정되어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위생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전개함.  장길자 명예회장이 설립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멕시코 산타로사판사콜라 지역에 위치한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의 열악한 위생 시설을 개선하고 2019년 9월 9일 준공식을 개최함. 

 

9월 9일,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화장실 준공식 


호알 테노리오 멘도사 교장은 “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심각해 아이들이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걱정이 컸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진정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회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한 꿈을 키워가길 바라며 “위 러브 유”를 외쳤다. 학생들도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같은 구호로 화답했습니다. 낙후된 환경에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없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화장실이 급한 아이들은 집에 다녀와야 할 정도로 사용하지 못했던 화장실을 위러브유에서 말끔하게 수리를 해 주어서 500여명의 아이들이 이제는 편하게 화장실을 사용할수 있어 넘넘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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