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봉사활동 이야기/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iwf)2010년 클린월드운동 부산북구

by 새싹나누미 2015. 11. 5.




쓰레기 없는 대천천⌒∂⌒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 2010 클린월드운동 부산북구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나눔 펼치며 인류복지를 소망하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쓰레기 없는 대천천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회원들이 나섰습니다.

8월30일 부산 북구 화명동 대천천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부산북구지구 회원들이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부산북구 화명동 대천천벽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회원250여명이 손에 쓰레기봉투와 자루 , 집게를 들고 모였습니다.

 

지구환경보호 운동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부산북구지부 회원들입니다.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가 국내에 거점을 주고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 복지활동입니다.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호해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운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날 부산 등 전국 300개 지역과 북미, 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6개 대륙 31개국가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히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대천천 정화는 그 중 하나였습니다.

 

 



부산의 도심 하천인 대천천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피서이지만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곳에서는 악취가 났고 버려진 쓰레기들이 여기 저기 흉물스럽게 널려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정화활동에서 2시간여 동안 1톤이 넘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아낌없이 쉼터를 제공하고도 곪아가던 자연은 이날에서야 비로소 깨끗함을 되찾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부산북구지부 정석진 지부장은 "클린월드운동은 한 지역이나 국가 또는 특정한 개인이 아니라 지구환경의 혜택 속에 살고 있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운동"이라며 부산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