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조2 가족이 하나더 생겼어요ㅠ.ㅠ 백문조가 시끄럽지 않다고 했는데~~ 많이 시끄럽더라구요! 딸 말로는 외로워서 그렇다는데요! 그래서 한마리를 더 데리고왔어요!! 흑문조로 데리고 왔어요!! 다행히 둘이 잘 지내고 있어요! 2016. 7. 4. 우리집에 온 애완 새를 소개할께요~백문조입니다.. ㅠ,ㅠ 애들이 생명과학 방과후 수업을 해요. 물고기, 누에애벌레에 이어 이번에는 백문조를 데리고 왔어요. 몇달전부터 데리고 온다고 하더니 정말 델고 왔어요. 백문조를 소개할께요! 이름은 백설기로 지었어요! 새장 이마트에서 3만원에 샀어요! 모이는 6천5백원~ 하루에 한번씩은 새장에서 꺼내줘야 한데요! 생각보다 사람을 잘 따라요! 냄새는 안나는거 같아요! 우리집에 온지 5일 됐어요! 과연 잘지낼수 있을까요?? 201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