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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끄적 끄적216

급 우울해 지네요~~.. 시원한 바다 보면서 마음 좀 달래야겠어요~~ 다시 2.5단계 격상이라고 하네요ㅠㅠ. 급 우울해 지네요~~.. 시원한 바다 보면서 마음 좀 달래야겠어요~~ 2020. 12. 7.
야식~~ 역시 치킨입니다~~오늘은 처가집 양념치킨 아이들이 저녁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배고프다고 해서 야식으로 치킨 시켰습니다.... 제일 빨리 될거 같은데로 ㅎㅎ 오늘은 처갓집 양념치킨 순살세트 = 후라이드, 양념 가격 24,000원 역시 빨리 오네요~~. 30분만에 왔습니다.. 요즘 배달은 기본이 한시간정도 하는데 오늘은 동네에 있는 곳에 시켰더니 역시 빨리 오네요~~. 순식간에 순삭했습니다~~양념순살에는 떡을 튀겨서 넣어줬어요~~장말 오랜만에 처갓집 양념치킨 배달시켜먹었는데 맛있네요~ 2020. 11. 24.
오늘 저녁은 호식이 두마리치킨~~ 오늘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 배달 시켜먹었어요~~. 두마리가 한셋트~. 간장치킨이랑 순살후라이드, 그리고 애들이 똥집을 좋아해서 똥집튀김도 같이 배달했어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 간장치킨, 순살 후라이드 호식이두마리치킨-> 똥집튀김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맛있게 순삭했습니다~~ 호식이 두마리치킨 다른메뉴는 아직 안먹어봤는데 간장치킨은 넘 맛있더라구요~~ 2020. 11. 19.
11월에도 장미꽃이 피네요~ 오늘 장보러 마트 가는길에 아파트 담벼락에 보니 장미꽃이 피었더라구요~. 넘신기해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장미는 5월에 피는줄 알았는데 날씨가 따뜻하니 꽃들도 헷갈리나봐요~. 날씨가 정말 넘 따뜻하네요. 2020. 11. 18.
혜화동 돈까스 극장 배달해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한명은 학교를 하고 한명은 온라인수업이라 밥순이를 못벗어 나네요~ 오늘은 배달앱을 이용해서 배달시켜 먹었어요~ 혜화동 돈까스 극장에서요~ 혜화동 돈까스 극장 왕돈까스 역시 왕돈까스 양 많아요~ 떡볶이도 같이 시켰어요~ 혜화동 돈까스 극장 왕돈까스랑 떡볶이 둘이서 다 못먹었어요~~양이 제법 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0. 11. 9.
산책길에 만난 갈대~~ 바람에 엄청 흩날리네요~ 가을산책길에 만난 갈대~~ 바람에 엄청 흩날리네요~ 오늘 오랜만에 산으로 말고 강변쪽 산책길에 다녀왔어요~~ 우와 가을이 왔음을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요~~ 2020. 10. 22.